:+: 두손산업(주) :+:
HOME > 기술정보 > 최신기술동향
산업 벽 허무는 컨버전스 세상
관리자 2010-03-24 08:36:22
http://www.doosoni.com, Hit:1386

Business Convergence
컨버전스가 기업 운명 바꾼다

비즈니스 컨버전스 경영은 과거나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둘 또는 그 이상의 사업을 결합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기업들은 주력 계열사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컨버전스 경영을 적극도입하고 있다.
대기업그룹들이 비즈니스 컨버전스 일환으로 계열사 간 합병과 업무 조정 등에 나선 것이다.

수년간 개별 계열사들이 각개약진하던 것에서 벗어나 그룹 내 인수와 합병을 통해 전열을 재정비, 효율성을 키워 글로벌 시장 호황에 대비한다는 전략에서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대기업들이 단행했던 사업조정이 그룹 간, 비자발적, 축소지향적 성격이었던 것에 비해 사업 재배치는 그룹 내에서 전략적인 방침에 따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된다는 점이 다르다. 업종 간 사업영역 구분이 모호해지는 ‘산업 간 컨버전스’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올 들어서 가장 눈에 띄는 컨버전스는 계열사 간 합병이다. 특히 통신업계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KT와 KTF가 합병한데 이어서 LG텔레콤, 데이콤, 파워콤 등도 합병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간의 합병도 더 빨리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가 합병하기로 결의한 것도 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IT(정보기술) 시스템 사업을 하는 삼성SDS와 통신 업무를 하는 네트웍스가 하나로 뭉쳐 차원 높은 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무대로 본격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전통적인 업종구분이 무의미해질 정도로 최근 각 계열사별 비즈니스 컨버전스 경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그룹 차원의 생존전략과도 맞물려 올해에는 이 같은 추세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의 호남석유화학·케이피케미칼 통합, 한화그룹의 한화리조트·한화개발·한화63시티 합병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포스코가 추진 중인 포스콘과 포스데이타 합병은 철강생산 자동차 설비기술을 갖춘 하드웨어 업체와 이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를 합쳐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알려져 있다.

신성장동력 발굴의 매개체

비즈니스 컨버전스를 통해 기업의 운명이 바뀐 사례는 바로 애플이 대표적이다. 성공적인 컨버전스를 통해 기업의 운명이 바뀐 사례는 IBM 말고도 많다.
애플은 기계 성능을 높이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던 다른 MP3플레이어 업체들과 달리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아이튠즈’를 만들어 자사의 MP3플레이어인 ‘아이팟’을 통해 손쉽게 음악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MP3플레이어라는 제품과 서비스를 일체화해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한 것이다. 아이팟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고, 새로운 문화 상징으로까지 자리잡았다. 이로써 2000년대 초반까지 쇠락의 길을 가던 애플은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었다. 이런 사례에 자극받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퉈 컨버전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IBM의 사례는 더욱 극적이다. 이 회사는 존폐 위기에서 비즈니스 컨버전스를 통해 되살아났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0년대 초반만 해도 IBM은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해있었다.

컴퓨터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세계 최고 컴퓨터 기업이라는 자만에 빠져 있던 IBM이 경쟁력을 상실했던 것. 회사 안팎에서 IBM이 몰락할 것이란 얘기가 나돌 정도였다.

당시 구원투수로 등장한 이가 루 거스너였다. 거스너는 우선 조직 내에 만연한 관료주의 문화를 팀플레이를 통해 개선했다. 회사 전체 실적에 맞춰 부서와 개인이 결정하는 체계를 도입해 자연스럽게 부서 이익이 아닌 전체 이익을 높이도록 했고, 이를 위해 이기주의를 버리고 협력하도록 만들었다. 또 임직원들의 관심을 내부 갈등에서 고객에 집중하도록 하는 데 공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루 거스너는 컨설팅 서비스 부문이 IBM 내의 서로 공통점이 없는 사업부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 판단하고, 고객들에게 완결된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한 데 묶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은 후임자인 팔미사노에게도 이어졌다. 그는 컨설팅 회사인 PwC를 인수하는 등 종합컨설팅사로의 전환을 추진해, IBM을 상품만이 아니라 상품과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솔루션 제공자로 탈바꿈시켰다.

고객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각종 시스템 구축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서비스는 IBM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쓰러져가던 IBM이 기존 사업간 결합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우뚝 선 것이다.

PC용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컨버전스를 통한 신성장동력 찾기에 나서고 있다. PC기반 소프트웨어라는 전통적인 사업 영역을 넘어 X박스 게임기, 포켓PC, PDA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컨버전스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기업들이 확대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절박함이 기반이 될 때 비즈니스 컨버전스 전략도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조언했다.

Technology
마법의 제품들이 산업지형 바꿔


업종간의 벽이 무너지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경쟁자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의 틀을 변화시키는 주범이 바로 기술의 컨버전스이다. 컨버전스 기술들은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법같은 제품들을 쏟아내며 산업 지형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현대기아자동차와 손잡고 미래형 자동차 소프트웨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중국 베이징시 외곽에 치안 교통 등 도시 기능을 네트워크로 관리하는 U시티를 건설키로 했고, IBM은 정보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시킨 U헬스산업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컨버전스 기술 도입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거미줄(Web)을 기반으로 한 첨단기술 융합은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컨버전스로 증강현실 기술 창조

휴대전화 카메라로 음식점을 찍으면 메뉴와 가격정보가 화면에 나타나고, 서점을 비춰 베스트셀러 목록을 실시간으로 살펴본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 같은 서비스가 조만간 우리 현실 속에 등장하게 된다.
현실 세계의 정보를 3차원 가상 영상에 겹쳐 보여주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기술덕분이다. 최근 KT, SK텔레콤 등은 증강현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증강현실 서비스는 통신기술이 다른 업종 기술과 결합해 만들어내는 ‘꿈의 서비스’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국내 이동통신업체들은 다른 업종과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통신업이 성장정체를 겪으면서 다른 업종과의 협력이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최대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통합LG텔레콤이 전열을 가다듬고 다른 업종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동력 찾기에 가세했다. SK텔레콤, KT, 통합LG텔레콤 등 통신업계는 이미 교육 자동차 의료 금융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자동차산업과 IT산업이 융합한 텔레매틱스

모바일 텔레매틱스(Mobile Telemetics)는 무선통신을 활용해 교통정보, 길 안내, 안전, 보안, 정보 및 방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CIT(컨버전스 IT) 사업이다.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이동통신 및 초고속인터넷 환경, 이동통신 단말기술, 자동차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CIT의 성공 스토리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모바일 텔레매틱스는 한번에 개발된 서비스가 아니라 꾸준한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를 통해 시장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모바일 텔레매틱스는 2002년 3월, SK텔레콤이 네이트 드라이브란 브랜드로 처음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는 교통정보가 반영된 빠른 길 정보를 바탕으로 뉴스, 날씨 등 다양한 부가 정보를 제공했다.
초기 일부 단말 제조사의 이동전화와 거치대(본체+GPS안테나)를 장착하는 형식으로 시작된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는 이후 안전운전 기능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초창기의 텔레매틱스 시장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컨버전스 기술로 대표적인 텔레매틱스 IT기술은 위성·무선 정보통신 네트워크와 차량 도로 네트워크상에서 휴먼이라는 네트워크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했다.
특히 움직이는 사람이나 차량에 대해 정보통신으로 묶는 고도화된 텔레매틱스 서비스 분야는 차량과 관련된 컴퓨터나 무선통신의 컨버전스 기술이다. 대다수의 사업기능 및 공공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광대한 네트워크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발전시키는 분야이다.

의료산업과 IT산업이 융합한 u-헬스

KT와 마산시는 독거노인들이 영상전화로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는 U-헬스를 시범서비스 중이다. IBM취리히연구소 안드레 엘리시프 수석연구원은 “U-헬스의 발전으로 2015년에는 만성질환이나 건강 상태를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IT·BT·NT 융합기술이 변화시킬 잠재력있는 영역이 비단 의학 및 제약 분야에만 국한되지는 않겠지만, 과학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 의료 분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다양한 갈래의 기술들이 의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적 지향적 융합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Product
컨버전스의 진수, 모바일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주변엔 어느새 컨버전스 제품이 일상화됐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복사기에 프린터 기능을 합치고 여기에 팩시밀리, 스캐너 기능까지 갖춘 복합 사무기기는 이미 보편화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생산해 히트시킨 DVD 타이틀과 VCR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제품도 수출까지 이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백색 가전의 변신은 더욱 다채롭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합쳐졌고, 가스레인지에서 음식을 하면서 동시에 그룻을 설거지할 수도 있다.
휴대폰은 컨버전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자수첩 기능에 TV시청도 가능하고 사진촬영은 물론 최근엔 캠코더까지 붙여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다.

앞으로는 휴대폰 하나로 집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판이다.

또한 은행이 금융과 보험을 모두 다루는 방카슈랑스 영역이 생겨나고, 인문학과 경영, 과학이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제 컨버전스 콘텐츠가 아니면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이렇듯 서비스와 서비스, 산업과 산업 간 컨버전스의 활발한 진행은 소규모 서비스나 각종 산업 생산 주체뿐 아니라 소비 패턴과 산업 구조에 지대한 변화를 예고한다.

일례로 한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는 휴대용 오디오 기기의 성공적인 판매를 기반으로 온라인 음악 판매 사업에 뛰어들어 시장점유율 80%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 특히 이 업체의 온라인 음악 상점에서 추천하는 음악 리스트나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정보는 그 어떤 음악 전문 저널보다 소비자들의 음악 소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이 업체는 하드웨어 사업과 음악 전문 미디어 사업의 경계 영역을 개척하고, 이곳에서의 사업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게 된 것이다.

특히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것은 디지털 기술이 기반이 되는 산업, 상품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서 통합되는 현상을 지칭한다. 음악감상과 텔레비전 시청이 가능한 휴대전화기, 텍스트와 동영상 파일을 혼합 편집해 제작하는 멀티미디어 저작 기법 등이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떠오른 화두인 통신방송의 융합은 디지털 컨버전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Innovation Convergence
총체적 혁신으로 컨버전스 시대 대응


최근 경영혁신에 컨버전스가 접목되면서 단편적 혁신을 넘어 총체적 혁신이라는 큰 트렌드가 등장했다. 수많은 경영혁신의 기법들은 왜 실패로 끝나는가. ‘컨버전스 이노베이션’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의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지금껏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이 그래왔듯 기업이 처해 있는 경영환경이 변화하게 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이로 인해 조직의 성장과 생존에 대한 위협이 심각하게 대두됨으로써 마치 과거의 경영전략이나 현재의 기업위기를 타파해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기법이라는 인식 하에 일시적 유행처럼 많은 다양한 기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기간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기업들은 다른 혁신 기법들을 찾아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결합’을 통해 혁신이 일어난다는 슘페터의 이론처럼 각각의 기법들을 새롭게 결합하거나 그 조합을 변경시키는 작업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진정한 혁신 툴인 컨버전스 이노베이션은 강력한 컨버전스 혁신 추진 팀, 비전과 전략 개발 시스템, 전사적 공유를 위한 다양한 채널 확보 등 기업 내부의 시스템이 기반될 때 실현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사실 국내 기업들은 이노베이션 인자를 찾아 유명한 선진기업의 트렌디한 기법들을 쫓아 온 것은 사실이다. 글로벌 기업, 서구식 경영기법을 벤치마킹하다보니 우리의 근본적인 혁신인자를 고려하지 않은 모방이나 일방적인 기법 따라 하기 혁신에 지나지 않았던 것은 아쉽다.

이러한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컨버전스 이노베이션의 5가지 방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전사의 조직과 구성원의 통합,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한 고객관계관리(CRM)에 변화관리·소집단활동 도입, 고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컨버전스 6시그마, 부문보다 전체 원가혁신을 향한 통합원가혁신이 절실하다.

전문가들은 “컨버전스 혁신의 기본은 바로 원칙경영”이라며 “가치관에 입각한 경영, 원칙이 바로 선 경영에 충실할 때 진정한 컨버전스 이노베이션이 완성된다”고 조언했다.


- 출처 : 월간 CHIEF EXECUTIVE 2010년 3월호 -



조회수: 23380            


  이름 제목 내용
두손산업(주)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오픈하였습니다. 관리자 2010-03-15 89 14129
6 신성장 엔진 밑그림 新R&D에 달렸다 관리자 2010-04-09 394 25350
5 컨버전스 3.0 시대의 경영 패러다임 관리자 2010-03-24 355 23152
4 도요타 웨이의 본질 다시보기 관리자 2010-03-24 323 23789
산업 벽 허무는 컨버전스 세상 관리자 2010-03-24 324 23381
2 SWEET2010부대행사 ‘솔라테크월드2010’, 3월 17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 관리자 2010-03-15 290 25206
1 2010년 중국 전인대 주요 내용과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관리자 2010-03-15 82 12662
1  
copyright (c) DOOSON.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871-3 Tel. 031) 366-9222 Fax. 031)366-9220
전자세금계산서 접수용 E-mail : doosontax@doosoni.com / 홈페이지관리자 E-mail : doosoni@doosoni.com / 견적 및 장비, 기술문의 A/S E-mail : dooson@doosoni.com